Google AdSence 통과

안녕하세요. 오늘은 기쁜소식으로 여러분을 찾아뵙게되었습니다. 바로 애드센스 광고 심의를 통과한 것인데요. 휴대폰 메일 알람이 오자마자 노트북 켜서 지금 이 글을 작성중입니다.

 

아래는 메일 사진이고요

계정을 살펴보러 들어가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예상수입 0달러 헤헤헤 괜찮습니다. 이제 시작이니까요. 많은 분들이 제 사이트를 방문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애드센스 수익이 저의 의욕을 증진시켜 더욱 양질의 포스팅을 이끌어냈으면 합니다.

판매자 정보를 Google sellers.json 파일에 게시하시기 바랍니다. 현재 공개 상태를 검토하려면 계정 설정 페이지를 방문하세요

 

라는 경고화면이 상단에 노출되어 들어갔습니다 일단 판매자 정보공개 상태를 내부용에서 공개로 바꾸었습니다. 이렇게 공개하면 게시자는 애드센스 계정 유형에 따라 파일에서 개인 또는 업체 이릅을 공유하게 된다는군요. 광고주가 게시자의 신원을 탐색하고 확인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흥미로운 것은 사용중인제품 항목이였습니다.

 

콘텐츠 (게시자 수익 지분 68%)

 

라는 문구였는데요. 애드센스 수익지분에 관한 내용이였습니다. 콘텐츠용 애드센스에 광고를 게재하는 경우 게시자는 해당 광고 게재와 관련하여 Google에서 파악된 수익의 68%를 지급받고, 검색용 애드센스의 경우 51%를 지급받습니다. 이러한 지급률은 게시자의 지역에 관계없이 동일하게 적용되며 게시자 간 지급률을 평균내지 않습니다. Google은 다른 애드센스 제품에 대한 수익 지분은 공개하지 않습니다. 다른 애드센스 제품은 개발 및 지원에 드는 비용이 저마다 다르므로 수익 지분이 일정하지 않습니다. 라고 되어 있네요. 게시자 수익에서 얼마나 지분을 가져가는지에 관한 내용이였습니다. 이 정도면 괜찮다는 생각이 들고 다음의 애드핏은 과연 얼마인지 의문이 드네요.(애드핏에 관한 소문을 들었던 터라...)

 

애드센스 월별 페이지 조회수에 따른 예상 연수익도 계산해 볼 수 있었는데요. 사용자 방문자 위치와 콘텐츠 카테고리를 설정해야 합니다.

월별 페이지 조회수가 5만명일 때 5000달러에서 10000달러 사이군요. 어마어마합니다... 콘텐츠 카테고리 별로 예상 연수익이 차이가 많이 난다는 점이 흥미로웠습니다.